울릉도와 독도가
환경부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아
오늘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인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울릉군 전역 127.9 제곱킬로미터가
인증을 받았으며,
코끼리 바위,봉래폭포,독도에 있는
삼형제 굴바위 등 23곳이 지질명소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질공원 인증기간은 오는 2016년
12월 26일까지이며 4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갱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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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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