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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김천혁신도시에서
주택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이주와 맞물리면서
분양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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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서
올해 첫 공동주택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천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분양하는 이 업체는
견본 주택을 공개하고
내일부터 청약을 받습니다.
KTX 역사와 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입지조건은 좋지만,
분양성공 여부는 이전공공기관의 직원들이
얼마나 분양을 받느냐에 달려있습니다.
◀INT▶방상욱 분양사무소장/현대엠코(주)
"이전 기관 특별공급 비율이 70%입니다.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분양 참여가
분양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김천혁신도시에서는
지난해 아파트 천 300여 세대가
분양시장에 나온데 이어 올해는 그 4배 수준인 5천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물량은 쏟아져 나오지만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분양 참여는
아직까지는 관망하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2개 업체가 분양한 실적을 보면
70%에 해당하는 이전공공기관 특별공급비율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김천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와야
혁신도시의 시너지 효과가 최대화 될 수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INT▶정용후 건설교통국장/김천시
"욕심인가 모르갰습니다만은 초창기에
한 50% 정도는 여기에 와서 보금자리를
틀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노력이 안
필요하겠습니까?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천혁신도시의 주택 분양률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첫 입주를 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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