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중국의 세계 최대 육묘회사와
'싼타딸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예작물로는 전국 처음으로
중국에서 상표권을 등록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경북딸기 '싼타'의 종묘가 생산되고
우리 상표가 중국 내에서 그 권리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