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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힐링메카 가능하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2-16 18:47:21 조회수 1

◀ANC▶
요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경주가
세계적인 힐링 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어
힐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사람들은
인도와 티벳, 앙코르와트 등 종교성지와
깊은 산사,올레길 등을 '힐링'명소로
떠올립니다.

그곳에서 조용히 머물며 나를 돌아보고
정신적인 건강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자료사진)
왕릉 앞에서 참선을 하고,
석탑 앞에서 신라 석공의
정신세계를 느껴 봅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 등 문화유산과
신라 천년의 정신유산은
세계적인 '힐링자원' 입니다.

전문가들은 경주의
위대한 '힐링자원'을 제대로 파악해
하나로 잘 엮으면 힐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INT▶박종희 교수/
동국대 문화관광산업연구소장
"기획력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기획전문가가 와서 프로그램을 잘
짜서 힐링관광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실제로 화랑도는
"철학과 실천이 동반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육컨텐츠"로

불교유적지는
"신라의 탁월한 가치통합의 현장"으로
힐링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INT▶최양식/경주시장
"경주에 있는 역사 문화 유적을 사람들이
사랑하고 편안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힐링자원의 보고인 경주가
시대를 치유할 힐링샘물을
제대로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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