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 3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이우식씨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김진원씨가
선정됐습니다.
이우식 씨는 지난 7년동안
문경 오미자의 가공,상품화를 통해
문경 오미자산업 총소득을 7년만에
스무 배 이상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진원씨는
축산농가 생균제 개발로 무항생제
축산을 구현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방제용 살충제를 개발하는 등
미생물로 친환경 농업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