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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동브랜드로 종가음식 산업화

조동진 기자 입력 2013-02-15 16:48:37 조회수 1

◀ANC▶
문중의 먹는 음식에만 머물던
안동지방의 종가음식이 공동브랜드를 통해
파는 음식으로 산업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종가음식의 산업화가
어떤 성과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경북북부권을 중심으로한 유교문화의
대표적 특징의 하나인 봉제사 접빈객!

즉 집안 제사를 잘 모시고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부지역 종가에는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온주법 같은 음식관련 고서적이
전래되고 가양주 등 특색있는 음식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종가음식이 국내 처음으로 산업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안동종가음식 산업화사업단은
종가음식 자료조사와 함께 사업화가 가능한
음식을 선정해 세부 레시피 개발에 나선데 이어
종가음식 스토리텔링 발굴에도 나섰습니다.
◀INT▶
이명환 사무국장 -안동종가음식 산업화사업단-

안동종가 상차림과 안동종가 건진국수,비빔밥은
앞으로 예미정이라는 공동브랜드를 통한
공동유통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여기에 안동소주와 간고등어,안동식혜,
버버리찰떡,안동참마 같은 기존의 안동특산품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INT▶
서정완 전통산업과장 -안동시-

귀하게 먹던 종가음식을 제값받고 팔 수 있도록
어떻게 고급화시키고 대중화 할 것인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또 외지인이 종가음식을 한눈에 보고
맛볼 수 있는 종가음식 타운을 조성하는 것도
유교음식 산업화의 성공요인으로 지적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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