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임식을 가진 최우식 대구고등법원장은
하염없이 늦어지고 있는 법원 이전으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어요.
최우식 신임 대구고등법원장.
"땅 구하는 것 부터 상당히 어려운 문제예요.
김범일 시장에 협조를 구하려 해도 시청이
자기 집도 못찾고 있는 마당이니 법원 이전이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면서 임기내에 성과를 내야하는데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어요.
네.
동네 이장 집이 코가 석자인데
이웃 집 입장에서 이사 말도 못 끄내는 심정,
이해가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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