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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항,지자체간 갈등은 안돼

박민상 기자 입력 2013-02-14 18:18:09 조회수 1

◀ANC▶

신공항 추진위가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방문해 신공항 조기건설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홍 지사는 남부권 신공항 입지 선정이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박민상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신공항 추진위의 경남방문 목적은 크게 두가지,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영남권 4개 시.도 공감대 확산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적극적인
역할 주문입니다.

◀INT▶
이수산 사무총장/남부권신공항추진위

지난 달 중순 인수위를 방문한 홍지사는
밀양을 신공항 입지로
선택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또 정부가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면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공항은 백년대계로 지자체간
입지경쟁은 옳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이같은 기조는 홍지사가 신공항추진위를 만난 자리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SYN▶
강주열 위원장/남부권신공항추진위
"지사님의 거듭 입장은 절대 이것은
지자체장이 나서고 하면 문제가 되고,
정치적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위는 신공항 입지선정이
박근혜 정부 초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입지선정이 늦어지면
정쟁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U)신공항추진위는 경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창원 대산면 입지검토는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영남권과 수도권에서
남부권 신공항조기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순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박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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