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취약 계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올해 161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 예산으로 유치원이나
초,중학교에 다니는 취약 계층 자녀들에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에 상담복지사를
추가로 58명 배치해 교육복지와 상담복지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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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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