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 협의회가
북한의 제 3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각종 남북교류사업과 남북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된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