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6개 부처 장관 인선이
오늘 발표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출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 내정자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내정자 등
3명의 출신지는 서울,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등 2명은
인천,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김해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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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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