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패륜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성주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20분 쯤
성주군에 있는 주택 안방에서
어머니 59살 김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36살 장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으며
어머니와 마찰을 빚어온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위경찰서는 설 전날인 지난 9일 밤 9시 쯤
어머니 집에서 유산을 두고 형과 다투다
형이 술병을 던지는데 격분해
택시를 타고 달아난 형을
자신의 차를 몰고 6킬로미터 가량 쫓아간
48살 이모 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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