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 '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구미 대둔사의 진오 스님이
1킬로미터를 달릴때마다 100원씩 후원을 받아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해서 오갈데 없는
결혼이주여성 돕기에 쓰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진오 스님
"이 분들 사연 들어보면 병 걸렸다고 쫓겨나는
경우도 있고... 안타까움을 넘어서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쭉 달릴겁니다"
하면서 우리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어요.
네.
택시도 100미터에 150원을 받는데
들인 노력에 걸맞게 후원금을 조금 올리시는
것이 어떻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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