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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상보다 날이 풀리면서
나들이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겁니다.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바닷가도
강태공들로 북적였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포항시 죽장면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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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도,
갯바위에도,
포구에도,
심지어 정박 중인 어선 갑판에도,
강태공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낚시줄을 잡아당기자
날씬한 몸통의 은빛 생선이 연신 올라옵니다.
통 안에는 갓 잡은 학꽁치가 한가득입니다.
즉석에서 회를 떠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습니다.
◀INT▶ 허용구/ 포항시 오천읍
아빠들이 낚시에 정신을 빼앗기는 동안
엄마와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랩니다.
S/U] 이곳 방파제는 어항시설로서 뿐만 아니라
겨울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도 인깁니다.
◀INT▶ 정남숙/ 경주시 안강읍
경북동해안 지역은 내일 흐리다가
저녁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5도에서 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MBC NEWS 한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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