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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를 관할한
조선시대 수군의 부대였던
울진 '월송포진'이 복원됩니다.
민간단체가 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울진군은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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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겸재 정선이 그린 '월송정도'입니다.
(CG)동해를 바라보는 높은 언덕에
큰 망루가 있고 성벽의 모습이 보입니다.
조선시대 왜군을 막고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하던 수토사와 수군이 주둔하던
월송포진입니다.
월송포진으로 알려진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에선 지난해 도로 개설 과정에서
관련 유적이 나왔고 보전 처리중입니다.
◀INT▶심현용 학예연구사/울진군
월성포진의 유적이 확인되자 민간단체는
체계적인 발굴과 복원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INT▶김성준 사무국장
/월송포진 복원추진위원회
월송포진의 수토사와 울릉도 파견 관리들이
머물던 숙소인 대풍헌입니다.
울진군은 오는 2015년까지 백8억 원을 들여
대풍헌을 정비하고 관련 유적인
월송포진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INT▶엄기연 문화재팀장/울진군
(S/U)대풍헌 정비사업과 월송포진 복원이
마무리되면 울릉도와 독도의 수호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육장소로
역할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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