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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농촌 마을기업이 주민들의 새로운 일자리 터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과를 만드는 한 마을기업은 설을 앞두고
생산량이 달릴만큼 주문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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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면 월매사랑영농조합.
설을 앞두고 마을주민 10여명이
한과 만들기에 분주합니다.
찹쌀 반죽을 기름에 튀긴 뒤
조청을 묻히고 쌀가루를 입히자
맛깔스러운 한과가 완성됩니다.
이 유가는 마을기업인
월매골 전통유과로 판매되고 있는데
한 해 매출액은 7천만원.
설을 앞둔 지금은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INT▶오금자 대표 -청송월매사랑영농조합-
일거리가 생기고 돈도 벌 수 있어
할머니들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INT▶정분선 조합원
-청송월매사랑영농조합-
의성의 신바람 영농조합.
이곳에도 마을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무말랭이 등 채소를 말려 판매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은 모두 6명,
나이 든 어르신들입니다.
◀INT▶박병진 대표
-의성신바람영농조합법인-
지난 해 경북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을기업은 53개소.
올해도 20여개소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시설비 등의 명목으로 최대 2년간
8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INT▶이경국 기획감사실장 -청송군-
소득은 많지 않지만 지역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이 주민들의 새로운 일자리 터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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