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고생의 14.9%가
정서행동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관심군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교과부가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에서
드러난 것으로 대구에서 5만 2천명의 학생이
관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전체 학생의 4.5%, 만 5천여 명이
심층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주의군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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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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