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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동강 수상레저관광지로 부각

이정희 기자 입력 2013-02-07 17:56:58 조회수 1

◀ANC▶
경북북부 내륙 낙동강 구간이
수상레저 관광지로 새롭게 떠오를 전망입니다.

대규모 수상레저 개발이 잇따라 추진돼,
당장 올 여름부터 상주에서는
요트나 카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강물 위를 미끄러지 듯 카누가 전진합니다.

바람을 이용해 타는 딩기요트는
또다른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상주보 경천대에서
이런 수상레저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주시는 이르면 6월부터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우선 가동하고, 계류장 2곳과 수상레저센터를
연말까지 추가로 설치합니다.

인근 폐교에는 카누학교를 건립해
관광객이 자신의 카누를 직접 만들어서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INT▶김용묵 과장/상주시
"수상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만들어서 바라보는 강에서 즐기는 강으로..."

상주보가 무동력 수상레저라면
낙단보에는 동력 레저시설이 들어섭니다.

수상스키,모터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2015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갑니다.

(S/U) "안동시내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안동보에도 수상레저 개발이 추진됩니다."

◀INT▶장승재 낙동강담당/안동시
""현재 진행중인 용역 결과에 따라서 (접근성이 좋은) 시내 구간 낙동강에도 수상레저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하호 일대에는 2016년까지
민자 포함 290억원을 들여
대단위 수상레저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안동호에는 선수들을 위한 카누훈련센터가
다음달 개장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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