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값싼 냉동 흑조기 51톤을 구입해
일반 조기 색깔로 변색시킨 뒤
제수용 조기로 둔갑시켜
5억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수산물 유통업자 김모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흑조기는 일반 조기에 비해 값이 싸고
몸통 전체가 검붉은 색을 띠지만,
소금물에 담구면 탈색 되면서 일반 조기와 같은 은백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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