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에게
설에 쓸 돼지고기 37톤을 기증했습니다.
돼지고기는 경북지역
459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만 4천 여 명에게 전달됩니다.
이번 행사는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대구경북 양돈농협이 후원했는데
축산농가와 설을 맞아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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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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