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환 의원이
제 26대 대한태권도협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김태환 의원은 "분열된 태권도계를 하나로 묶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선정을
반드시 해 내는 한편,
연습장 등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는 2017년 1월까지
협회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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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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