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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역시
손님맞이로 분주한데요.
비용도 마트대비 30% 이상 저렴하다고 하니
이번 차례상은 전통시장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지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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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재래시장.
일찌감치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지역주민들로
시장 구석구석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경북도청과 시군별 지자체도
올해 온누리 상품권의 판매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의 부활에 힘을 보탰습니다.
◀INT▶권영세/안동시장
"서민경제가 어렵다 보니깐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을 되살리는 그런 측면도 있고.."
(s/u)"설차례상에 대한 물가 조사결과,
전통시장에서의 구입비용은 21만 천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31.7%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7개 지역을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차례상 구입비용 결과입니다.
CG)쇠고기는 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4,000원
쌌고 곶감은 2천700원, 배는 4천원이 더 낮았습니다.
◀INT▶김소정/상인회 회장
"원산지 표지제도를 확실히,
물건 안 속을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고요.
그러니깐 중앙 신시장을 찾아 주시면 물건
하나만큼은 최고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도 경찰청도 전통시장 이용자를 위해
설연휴 마지막날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와 정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자체와 지역상인의 노력이
실제 전통시장의 설밑 경기에 청신호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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