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장 주변에 주·야간 주·정차가 허용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주·야간 주·정차를 허용하는 곳은
달서구 서남시장과 수성구 수성시장 등
대구지역 11개 전통시장 주변이고
허용 기간은 오늘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1일까지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설을 앞두고
천 400여 대의 차를 댈 수 있는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이
내일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 동안
무료로 개방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