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늘 경북여고에서
학생과 교사,학부모가 참여하는
'사제동행 디베이트 어울마당'을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사제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한 조가 된 300명이
12개 교실로 나뉘어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학교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시작해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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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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