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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시민 대다수, 노후원전 폐쇄 원해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2-01 16:33:58 조회수 1

◀ANC▶
경주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월성원전 1호기의 계속 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오늘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관련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g 1)조사 결과
매우 반대 30.8%, 대체로 반대 40.8%로
경주시민 71.6%가 계속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2)반대 이유를 물었더니
77.9%가 '노후원전에 대한 불안감'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c.g 3)지역별로는
양남· 양북· 감포 등 원전 주변지역 주민
80.4%가 반대 의견을 보였고,
경주 시내권은 58.8%, 안강과 건천 등
기타지역은 67.5%가 반대했습니다.

◀INT▶배칠용 부위원장/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
"조사하게 된 계기는 주민들의 계속운전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0일간
경주시민 500명을 상대로
면접을 통해 이뤄졌으며, 95% 신뢰도에
표본오차는 ±4.4%p입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규찬 홍보팀장/월성원자력본부
"저희가 주민과 소통하는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든 지역 주민에게
월성 1호기 현장을 공개하고,
주변지역 7천여 가구에
고장, 정지 등 발전소 운영상황을
실시간 문자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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