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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화를 관광상품화한다

입력 2013-02-01 16:56:47 조회수 1

◀ANC▶
경주의 관광상품은 주로 유명한
유적만을 대상으로 개발돼 왔는데
최근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지역의 한 유명한 설화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해서 관련 공원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국사 석가탑 조성에 참여했던 백제의
한 석공과 부인의 애틋한 사연이 담긴
아사달 아사녀 설화.

그 설화가 관광상품의 소재로 개발됩니다.

경주시는 오는 2016년까지 166억 원을 들여
설화의 배경이 되는 외동읍 괘릉리 영지 주변에
아사달*아사녀 공원을 조성키로 했습니다.

(S/U-착공 첫해인 올해는 22억원을 들여
탐방로 1.8Km를 조성합니다.)

이어서 전망대와 조각공원, 체험장, 설화전시관 등을 만들고, 수상레저시설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INT▶
(설화 관련 각종 시설 설치 보고 체험하도록)

경주에는 신라 유적이 넘쳐나지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관광상품 개발에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INT▶
(유적 위주 탈피 흥미 주는 관광상품 개발해야)

경주시는 아사달 아사녀 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료나 구전을 통해서 널리 알려진
야사나 설화 등을 관광자원화하는데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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