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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까지 안동과 예천의 통합여부를
결정해야 되지만 주민의 생각은 제각각입니다.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앞서
왜 통합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대가 먼저 형성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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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예천 주민에게 통합여부를 물었습니다.
◀INT▶ 김은희 -안동시 삼산동- (반대)
◀INT▶ 권상목 -안동시 임동면- (찬성)
◀INT▶ 허정숙 -예천군 예천읍- (반대)
◀INT▶ 김무발 -예천군 예천읍- (찬성)
통합에 대한 찬반의견이 맞서고 있지만
막연한 찬반의 생각일뿐 통합의 실체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통합은 안동과 예천의 행정구역이
중첩된 지역에 도청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급부상한 것입니다.
안동.예천 따로 신도시 따로인 상태에서는
생활권과 행정권의 불일치로 불편만 가중되고
지역의 정체성은 혼란스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인구 10만의 신도시와 안동.예천을 통합한
인구 3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가 되야
성장거점도시로 경쟁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INT▶ 남치호 명예교수 -안동대-
그러나 아무리 통합명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통합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민인식과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야 합니다.
특히 행정구역 통합은 신도시 명칭과 청사위치.
선거구 조정 등 갈등요소가 산재해 있어
각 지역이 명분과 실리를 살리는 선택으로
상생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통합이후에는 낙후된 지역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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