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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가 공공기관 이전인데,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중앙신체검사소가 오늘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여] 지난 2005년 참여정부 때
혁신도시 계획이 마련되고 조성이 추진된 지
8년 만에 마침내 첫 결실을 본 것입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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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커팅 장면-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1호, 중앙신체검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5~6급 판정을 받은 이들이
정밀검사를 거쳐 최종 판정을 받는 곳입니다.
의료진 23명을 포함해
모두 54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하루 최대 300명의 신체검사를 담당합니다.
◀INT▶서 혁 소장/중앙신체검사소
"1년에 1만명 신체검사를 하고 혼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많아 방문예상자는 1년에 2~3만명 예상된다"
오늘 중앙신체검사소 개청을 시작으로
신서혁신도시에는 내년말까지 모두 11개 기관이
이전하고, 중앙 119 구조단은
달성군 국가산단에 들어섭니다.
계획대로 차질없이 잘 조성된다면
정주 인구 9만명,
연간 유동인구가 30만명에 이르고,
경제파급효과도 연간 2조 5천억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약 3천 300명 임직원이 이전하고 가족, 방문객 수가 10만명 이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각종 경제지표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는
대구에 신서 혁신도시가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심병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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