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는 설 열흘 전,
배추와 무는 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보다 빠른
5-7일 전에 구매하는 것이 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설 4~6일전,
재고 물량이 많은 명태와 고등어는
설 일주일 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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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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