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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울진원전 대안사업비 협상 난항

임재국 기자 입력 2013-01-30 16:15:27 조회수 1

◀ANC▶
한수원이 신울진원전을 건설하면서
울진군에 지원하는 대안 사업비 규모가
2천억원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의료 사업이 지원금에
포함되느냐 여부를 두고
울진군와 한수원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막바지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울진원전 건설에 따른 대안사업비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2008년.

울진군은 8개 대안사업에 2천6백56억원을
요구했고 한수원은 8백억원을 제시해
협상이 쉽지 않았습니다.

양측은 4년동안 20여차례 회의 끝에
최근 천5백억원과 SOC사업 추가 지원 등
2천억원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CG1)타결을 앞두고 8개 사업 중
교육과 의료 분야가 지원금에 포함되느냐
여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교육과 의료 분야는 별도라며
지원금액에서 제외시켜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엄경섭 경영전략과장/울진군

반면 울진원전 측은
교육과 의료 분야도 8개 대안사업비에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S/U)8개 원전 대안사업비중 교육과 의료 분야에 대해 울진군과 한수원의 입장 차이가 커서
당분간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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