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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자수 작품을 통해
세계 명사들에게 감동을 전한 한 작가가
경주시에 초대형 작품을 기증했습니다.
14명이 무려 넉 달동안 수를 놓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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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경주 삼릉 소나무 숲에 와있는 듯..
소나무껍질의 딱딱함과 숲의 생기,
솔잎 하나하나의 느낌까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마친 사진을 보듯 정교하고
수를 덧놓아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작가와 제자 14명이 한땀한땀
넉달 동안 작업했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이런 작품이 우리 경주시에 오게 된 것이
영광이다."
이용주씨는 비단 위에 그림을 그리고
직접 실을 염색한 뒤 한땀한땀 수를 놓아
작품을 제작합니다.
극사실주의를 넘어
감촉까지 살아있다 보니,
가수 '셀린 디온'은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렸고,
영화음악의 전설' 엔리오 모리꼬네'와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등 저명인사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이용주/ 魂자수 작가
"자수 작품은 많지만 손으로 실을 만들어
정성을 들여 작업하다보니 많은 감동을
받으시는 것 같다."
최근 경주로 이사한 이 작가는
앞으로 신라천년의 혼과 맥을
작품에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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