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해,
정우상 건설본부 야구장 건립 추진단장이
4급으로 승진하는 등 42명이 승진했고,
260명이 전보됐습니다.
대구시는 개인의 전문성과 조직의 안정을 위해
세계 에너지총회 지원 등 인력보강이 필요한
시정 현안 분야 외에는
인사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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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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