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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억대 부농 증가

성낙위 기자 입력 2013-01-28 17:30:27 조회수 1

◀ANC▶
시장개방과 태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해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3명 중 1명은
경북지역 농민이라고 합니다.

성낙위기자
◀END▶



해발 4백미터의 예천군 상리면의 비닐하우스.

치커리와 상추,청겨자 같은 쌈채소
수확이 한창입니다.

여기 쌈채소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크는대로 수확하는 신자연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2만여 제곱미터 하우스에서 재배된
이 쌈채소는 8가지 모둠 채소로 포장돼
전국으로 팔려나가는데
한해 3억원이 넘는 소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INT▶윤훈식 쌈채소 재배농민
"(8가지 쌈채소가 포장되면서) 갖가지
맛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기존에 있는
채소보다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금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이처럼 1억원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린 농민는 지난 해만 만 7천 3백여명으로
재작년보다 562명이 증가했습니다.

CG] 이 가운데 경북이 6천 242명으로
36%를 차지해,

두번 째로 많은 전남보다 배 이상 많았습니다./

CG] 분야별로는 축산과 과수,채소농사 순으로
고소득자가 많았습니다.

고품질과 체계적인 소득자원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게 주효했습니다.///

◀INT▶조해진 농정기획담당 -예천군-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농을 일구는 농민들이
침체된 농촌의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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