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노인 사망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새로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장애인 콜택시를 20대 도입하고,
어린이,노인 만 5천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교통사고 다발지역, 위험한 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실버존, 스쿨존도 확대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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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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