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무임 수송 인원이
2천 800만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5.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무임 손실 금액은
한 해 전에 비해 13% 증가한
310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무임 수송 손실분의 중앙정부 지원에 관한
법 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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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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