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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블루밸리 보상가 산정 논란

한기민 기자 입력 2013-01-26 17:12:24 조회수 1

◀ANC▶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상가 산정의 기준 시점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추진된 광주 산업단지와 달라,
재감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토지 보상 여부로 오락가락했던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번엔 토지 감정평가 문제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7개 감정평가법인이 보상가 산정의
기준으로 잡은 공시지가 시점은
C/G1) 주민 공람이 이뤄진 지난 2009년 6월.

그러나 같은 시기에 추진된
광주 산업단지의 보상가는
이보다 1년 앞선 2008년 5월
사업추진 실무협약일을 기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이후 땅값 상승에 따른
개발 이익을 배제해야 한다는 이유에섭니다.

C/G2) 실제로 1년 사이에 블루밸리 일대
땅값은 최고 24%나 뛰었고,
거래도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제출된 감정평가서를 일단 보류시키고,
감정평가법인들이 국토해양부에 질의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상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율창 단장/ LH 포항사업단

이에 대해 2천 5백여 명의 편입 주민들은
기준 시점은
이미 보상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이라며,
토지주택공사가 약속한 대로 설 명절 전에
보상을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황보찬 위원장/ 블루밸리 대책위

S/U] 만약 국토해양부가 보상가 기준 시점을
1년 앞당기라고 유권 해석을 내릴 경우
재감정이 불가피해
또다시 보상 지연과 주민 반발이 예상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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