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수출지원 기관들과 함께
환율 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환율 하락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실무팀을 꾸리고,
무역협회와 무역보험공사,한국은행 등과 함께 환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기업체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환율이 천 40원 이하로 떨어지면
피해기업 모니터링을 해 관리하고,
천 원 이하로 떨어지면
긴급 경영안정 자금 확대 지원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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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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