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달 11일까지를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의료,교통,화재예방,경제 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귀성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를 정비하고,
우회도로 8개소를 지정하고
특별 수송대책본부와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설 성수품 수급관리와 경제안정을 위해
주요 농,수,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개인서비스 요금을 중점 점검합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천 200억원을
지원하고 환경정비 활동,
감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