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은
한중FTA 협상을 신중히 추진하고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출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5%가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한중 FTA를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빠른 시일안에 체결해야 한다는 업체는
15%에 그쳤습니다.
협상전략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은
제외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업체가
74%였으나,
개방 범위와 관세철폐 폭을 최대화해
FTA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습니다.
지역 수출업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44%가 혜택과 피해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37%는 교역과 투자로 혜택을 예상했고,
18.5%는 중국제품의 국내잠식으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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