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는 추위가 이어지다가
서서히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봄이 시작되는 3월에는 날씨 변화가 잦을
전망입니다.
대구기상대가 발표한 날씨 전망에 따르면
다음달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이 많겠지만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 변화가 잦고 많은 눈이나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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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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