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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량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이동방사선 측정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경주에 도입됐습니다.
원전인근지역 뿐만 아니라
생활주변의 방사선량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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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등 원자력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항상 방사선 수치에 민감하고,
서울 노원구 방사능 아스팔트 사건이후
생활주변 방사능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 졌습니다.
----------디졸브---------------
경주시가 최근 도입한
첨단 이동방사선 측정차량입니다.
시스템을 켜고 차를 움직이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방사선량이 측정됩니다.
c.g in)측정 결과는 중계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무실 서버에 저장되고 c.g out)
방사선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곧바로 경보음이 울립니다.
방사선 측정차량은
c.g)원전주변지역 방사선량 측정은 물론
방사성 폐기물 운반차량 감시와
아스팔트 도로의 방사선량 측정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INT▶박대선 계장/경주시 원전방재 담당
"측정된 결과는 실시간으로 경주시민들에게
공개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
스탠덥)이동형 방사선감시차량을 도입한 곳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주시가 유일합니다.
새로 도입한 장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큽니다.
◀INT▶김동윤/경주시민
"경주에 원전도 있고 방폐장도 있고 해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런 장비가 와서
안심이 됩니다."
경주시는 새 장비를 이용해
다음달까지 관내 23개 읍·면·동
모든 아스팔트 도로에 대한
방사선 이상 유무를 조사해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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