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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와 나주배가 설 대목을 앞두고
같은 포장재에 담긴 브랜드상품으로
출시됐습니다.
브랜드와 포장재 디자인도
영주시와 나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이호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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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작업이 한창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남 나주에서 올라온 고품질의 배가
영주사과와 함께 포장됩니다.
사과와 배가 각 6개씩 담긴 7.5kg짜리
혼합세트로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됩니다.
◀INT▶이융기/영주농산물유통센터 과장
-영주와 나주에서 동시에 포장되고 있다.
명절 차례상에 과실이 진설되는 모양인
홍동백서에서 이름이 붙여진 이 혼합세트는
동쪽 영남과 서쪽 호남을 상징합니다.
(s/s)지역발전위원회의 영호남기쁨창조공모
사업에 따라 추진된 홍동백서는
영호남 화합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전망입니다.
영주시와 나주시는 서울 성수동 이마트본사에서 사과와 배를 같은 상자에 포장한
홍동백서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농가소득증대와 영호남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INT▶김주영/영주시장
영주시와 나주시는
영주사과와 나주배 공동마케팅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대도시 화합특판행사와 함께
홈쇼핑 공동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INT▶임성훈/나주시장
사과의 꽃말 희망과 배 연모의 의미를 담은
홍동백서는 '서로 사과하면 기쁨은 배가 된다'
는 스토리텔링까지 가미되면서 영호남의
인기상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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