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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새마을금고 횡령 '등잔밑이 어두웠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1-25 16:02:33 조회수 1

최근 대구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여직원이
16억원을 횡령해 잠적해버렸는데
이 엄청난 돈이 새 나가는 동안
주변 사람들은 전혀 몰랐다는데요.

해당 새마을금고 전무,
"저하고 20년 넘게 같이 근무했는데,
다른 직원들도 그렇고 전혀 몰랐습니다.
고객들도 워낙 여직원이 착하고 딸같이 하니까
믿고 맡겼는데 이런 일이 터졌네요"라며
결재권자로서 할 말이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
이럴때 등잔 밑이 어두웠다 해야 되나요?
도둑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다고 해야
되나요? 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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