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법원에서 시인 고은 선생을 강사로
초빙해 강연회를 열었는데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몰려와
고은 선생이 종북주의자라며 강의 중단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지 뭡니까요.
대구고등법원 이기광 수석부장판사.
"고은 선생의 강의는 좁은 국내적 시각을
벗어나 아시아로 시각을 넓히자는 좋은 내용
이었습니다.무조건 편가르기 식으로
반대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러면서
끌끌 혀를 찼어요.
네,이렇게 내편 아니면 무조건 반대하다가는
법원에 더 자주 들락거려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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