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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촌 건립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문경시와 조직위가 대안을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습니다.
수용가능한 시설을 총 가동하고
공동 개최도시로 선수단을 분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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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이후
문경시의 최대현안은 선수촌 건립이었습니다.
◀INT▶ 고윤환 시장/문경시
"선수촌이 부족합니다.선수촌은 저희가
국토부와 토지주택공사에 건립을
건의해 두고 있습니다."
600세대 규모의 선수촌을 세우기 위해
정부지원을 요청하고
경북개발공사,LH공사의 문도 두드렸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공기만 최소 40개월.
개최때까지 이제 남은 시간이 절대 부족해
선수촌 건립은 사실상 무산된 셈입니다.
문경시는 대안을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습니다.
[C/G]우선 주요임원들은 대구와 문경의
호텔과 콘도에 묵도록 할 계획입니다.
[C/G]개최지 문경지역에는 기숙사와
연수시설을 총가동하고,1,200명 규모의
조립식 숙소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전 인도대회때에도 조립식 숙소가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C/G]수영과 농구,양궁 등 분산개최 종목
선수들은 해당종목이 치러지는 6개도시에
분산수용할 계획입니다.
◀INT▶ 박순진 기반조성팀장/문경시
"대안 수립.이달내로 조직위와 최종 확정"
선수촌은 무산됐지만 남은 과제인
대회 운영비 전액 국비지원과
지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문경시는
조직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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