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민주통합당 영남권 5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박근혜 당선인의 남부권 신공항 공약에 대한
실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또, 영남권 시·도민들에게도
신뢰받을 수 있는 전국 정당으로서의
혁신 대책 마련과 시·도당 권한 강화를 통한
지방자치적 운영권 보장 등을
중앙당에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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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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