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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기료 인상 탓 LED 뜬다

장성훈 기자 입력 2013-01-23 17:03:15 조회수 1

◀ANC▶
최근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면서
LED 조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담이던 조명 가격도 꾸준히 내려
요즘 가정집과 사무실 등에선
LED 교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가정집의 아이들 공부방 입니다.

책상 위 백열등을 떼내고
LED 조명으로 바꿨습니다.

전기를 80%까지 아끼고도 더 밝고,
눈부심도 훨씬 덜 합니다.

◀INT▶양종천/포항시 연일읍 31;27-35
"전기료 오르고 이이들 눈 건강 때문에
교체하고 있습니다."

한 기업체의 사내 북카페,

은은한 LED 조명 아래서
직원들이 책과 차를 즐깁니다.

이 회사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
모든 조명을 LED로 교체했습니다.

◀INT▶오수환 /철강공단 업체 07;06-17
"전기료 50% 절감해서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고 눈부심 적어서 직원건강에도 도움""

대형마트의 조명 코너에서도
LED의 인기는 뜨겁습니다.

◀INT▶대형마트 점원 24;50-56
"거의 예전보다 20-30%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5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10년 이상의 긴 수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비싼 가격이 부담이었는데,
매년 기술개발 등으로 가격이 20%가량씩
꾸준히 내렸기 때문입니다.

S/U) LED 조명은 최근들어 생산원가가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해마다 2배 이상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정과 사무실용은 물론이고
지하 주차장과 산업현장의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김연태 공장장/LED업체 16;09-18
"시장이 확장되는 만큼 LED의 단점인 가격을
낮추는데 노력하고 생산량은 금년도가 작년의 2-3배될 것 같습니다."

국내 전력수요 가운데 조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20%선, LED가 보편화될 경우
전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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