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미, 김천지역의 체불임금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 김천지역의 체불금액은
178억원이였고, 체불 근로자수는
2천 48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1년도와 비교해
체불 근로자는 4.5% 줄었지만,
체불금액은 오히려 86.4% 나 늘었는데
장기회된 경제침체로
중소기업의 도산과 폐업이
많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설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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