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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청산절차 돌입, 일부 노조원 반발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1-22 17:07:45 조회수 1

구미 국가산업 3단지에 있는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인 스타케미칼이
휴업에 이어 법인해산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자
일부 노조원들이 위장폐업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스타케미칼은 지난 17일 회사 자생력을 상실해
모든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종업원에게 근로계약 종료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일부 노조원들은 폐업하면서
퇴직원을 받는 등 청산절차가
근로자 정리와 노조 와해의 의혹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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