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 세계 물포럼 개최를 앞둔 대구시가
달성군 국가과학산업단지에
국비와 지방비 5천 400억원을 들여
'한국 물 산업진흥원'과
'종합 물 산업 실증화단지'를 조성해
'국가 물 산업 허브'를 구축하는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섭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환경녹지국장을 팀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전문가로 실무 추진팀을 꾸리는 한편,
3월에는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오는 2017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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